오랜 기간 반영구를 배우고 샵을 운영해오면서 여러 가지 기계를 써봤습니다.
엠보대로 아날로그 반영구를 해봤고 디지털로 넘어가려던 때에는 엄청난 가격대에 망설였죠
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던지 .. 그런데 어썸은 왜 늦게 만났는지
후회하면서도 성능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깨달았습니다.
연장탓, 충분히 해도 된다는 것을요. 역시 무기가 좋으니까 시술만족도도 오르더라고요
방문해주시는 분들을 맞이할때도 여유로워지고 뭔가 머신에 기대가 되는게 ..
그런만큼 머신이 잘 따라주니까 저도 시술하면서 하고싶던 방향대로 풀리니 속시원하고요.
손에 힘주던 버릇만 고치면 완벽할 것 같네요.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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